기사입력 2015.03.16 21:10 / 기사수정 2015.03.16 21:21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위기탈출 넘버원' 홍진호가 최근 도전한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다재다능한 팔방미인&미남 특집으로 윤영미, 홍진호, 피에스타-재이, 린지가 출연해 다양한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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