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화보] 한지민, 오늘도 '여신'

▲한지민, 오늘도 여전히 여신!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12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장수상회'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한지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장수상회'는 70세 연애 초보 성칠(박근형)과 그의 마음을 뒤흔든 꽃집 여인 금님(윤여정), 그리고 그들의 마지막 연애를 응원하는 사람들까지, 첫 사랑보다 서툴고 첫 고백보다 설레고, 첫 데이트보다 떨리는 러브스토리를 그린 영화다. 

박근형, 윤여정, 조진웅, 한지민, 황우슬혜, 문가영, 엑소 찬열 등이 출연하는 영화' 장수상회'는 오는 4월 9일 개봉한다. 


▲언제나 '미모' 한지민

▲변치 않는 외모.


▲웃는 모습도 '이~뻐'


▲각선미까지 갖춘 한지민이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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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