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09 17:36 / 기사수정 2015.03.09 17:36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이창훈, 현우, 가수 겸 배우 이현우, 가수 에디킴이 입담을 과시한다.
11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이창훈, 가수 겸 배우 이현우, 꽃미남 배우 현우, 신예 감성 발라더 에디킴까지 뚜렷한 캐릭터 없어도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는 남자 연예인들이 출연한다.
이현우는 가수에서 연기자로 겸업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한 바 있다. 이현우는 “요즘 장수원 때문에 내가 원조 로봇연기라는 기사가 나고 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눈물 연기를 위해 준비했던 특별 비법더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밍밍한 남자들의 의외의 예능감이 터진 '라디오스타 – 밍밍남 ‘간을 맞춰드립니다’' 특집은 11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이창훈, 이현우, 현우, 에디킴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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