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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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중근 '올해도 LG 뒷문은 내가 지킨다'[포토]

기사입력 2015.03.08 16:17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전, 권혁재 기자] 8일 오후 대전광역시 중구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LG가 3-2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한 점차 승리로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다.

9회 마운드에 오른 LG 봉중근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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