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보이프렌드, 거친 상남자로 파격 변신 '강렬'

▲인기가요 보이프렌드
 
[엑스포츠뉴스=임수진 기자] '인기가요' 보이프렌드가 거친 상남자로 변신했다.
 
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보이프렌드가 컴백 무대를 가지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먼저 보이프렌드는 부드러운 미디엄 템포의 곡 '하나 둘 셋'으로 팬들을 찾았다. 감미로운 보이스로 여심을 사로잡은 보이프렌드는 타이틀곡 'Bounce' 무대에서 파격적으로 변신했다.
 
거친 상남자로 변신한 보이프렌드는 강렬한 칼군무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남성적 매력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한편, 이날 SBS '인기가요'에서는 신화, 포미닛, 빅스, 슈퍼주니어-D&E, 니엘, 레인보우, 러블리즈, 마이네임, 에릭남, 소야, 케이케이, 소나무, 안다, 혜이니, 비아이지, 러버소울, 샤넌, 에이코어, 에이블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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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기가요 보이프렌드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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