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오마이베이비' 슈가 남편의 이벤트에 즐거워했다.
7일 방송된 SBS '오마이 베이비'에서는 슈-임효성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임효성은 육아의 지쳐있는 슈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춤을 좋아하는 슈를 생각해 방안에 클럽 조명을 설치 한 것.
임효성은 슈와 라희-라율 자매를 방으로 불렀고 조명이 켜지자 깜짝 놀라워 했다. 음악과 조명이 방을 물들였고 신이 난 슈와 라둥이는 흥겹게 춤을 추며 '모전여전'의 모습을 보였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오마이베이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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