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06 23:23
▲삼시세끼-어촌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손호준이 낚시를 하러 간 유해진의 주먹밥 배달부로 변신했다.
손호준은 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에서 홀로 낚시를 하러 간 유해진의 끼니를 준비했다. 차승원과 추성훈, 손호준은 함께 볶음밥으로 점심을 해결했지만 유해진은 낚시를 하러가서 먹지 못한 상황.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삼시세끼-어촌편ⓒtvN 방송화면]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