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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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감독 '우리 (김)진규 장하다'[포토]

기사입력 2015.03.04 21:00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4일 오후 서울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FC 서울과 가시마 앤틀러스의 조별리그 H조 2차전 경기, 후반 FC 서울 김진규가 골을 넣은 뒤 최용수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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