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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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과 아이 위해 노력했다

기사입력 2015.03.03 22:35 / 기사수정 2015.03.03 22:35



▲ 풍문으로 들었소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과 고아성이 아이를 위해 노력했다.

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5회에서는 최연희(유호정 분)가 지영라(백지연)로부터 굴욕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영라는 최연희의 집에 아기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먼저 연락을 취했다. 최연희는 한인상(이준)이 서봄과 낳은 아기가 있다는 사실을 감추기 위해 애써 집안 사정을 숨겼다.

특히 서봄은 아이에게 젖을 물리지도 못한 채 한인상의 가족들의 뜻에 따라 아이를 맡길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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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고아성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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