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배우 류혜영이 패션잡지 '하퍼스 바자' 화보를 통해 관능적인 매력을 담아냈다.
최근 KBS 2TV 금요드라마 '스파이'에서 첩보원으로서 국정원내 분위기메이커로 열연 중인 류혜영은 공개된 화보에서 슬림한 바디가 돋보이는 올 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고 감각적인 포즈로 고혹적 여성미를 발산했다.
'스파이'에서의 밝고 톡톡 튀는 이미지와는 달리 섹시한 매력으로 무장한 것. 류혜영은 강렬한 카리스마와 완벽한 보디 라인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류혜영이 출연 하는 KBS 2TV 금요드라마 '스파이'는 사랑하는 가족들 간 서로 속고 속여가는 '신개념 가족 첩보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에 2회 연속 방송된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류혜영 ⓒ 패션잡지 '하퍼스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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