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그룹 신화가 강렬한 모습으로 컴백했다.
신화는 26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표적'을 열창했다. 이날 신화는 여성 댄스들과 호흡을 맞춘 뒤 이번 타이틀곡 '표적'으로 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표적'은 신화의 진한 남성미를 느낄 수 노래다. 'VENUS', 'THIS LOVE'를 통해 호흡을 맞춰온 앤드류 잭슨과 작곡가팀 런던 노이즈가 공동 작업한 곡으로, 강인한 매력 담은 일렉트로닉 셔플 댄스를 담았다.
'엠카운트다운'에는 김지수, 나인뮤지스, 니엘, RUBBER SOUL, 레인보우, 마이네임, 베리굿, 소나무, 신화, 안다, 에이코어, 엠버, 여자친구, 유키스, 제시,치타,강남, KIXS, 태이, 포미닛이 출연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신화 ⓒ 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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