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22 00:29 / 기사수정 2015.02.22 00:32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M.I.B 강남이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싶은 연예인으로 EXID 하니와 미쓰에이 수지를 꼽았다.
강남은 21일 방송된 MBC '세바퀴-친구찾기'에서 "'우결'을 한다면 누구와 하고 싶나?"는 MC들의 질문에 "다 괜찮은데"라고 머뭇거리면서도 "하니, 수지와 하고 싶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이날 ‘세바퀴-친구찾기’에는 정선희, 김효진, 김준현, 양상국, 강균성, 홍진영, 강남 등이 출연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세바퀴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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