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22 00:15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노을 강균성이 배우 박수진과 '우리 결혼했어요'를 찍고 싶다고 밝혔다.
강균성은 21일 방송된 MBC '세바퀴-친구찾기'에서 "'우결'에 출연한다면 누구와 하고 싶은가"라는 MC들의 질문에 "박수진 씨와 하고 싶다"고 답했다.
강균성은 "너무 어리지도 않고 종교도 같다. 원래 알던 사이는 아니다. 유명한 분이라 알고 있었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이날 ‘세바퀴-친구찾기’에는 정선희, 김효진, 김준현, 양상국, 강균성, 홍진영, 강남 등이 출연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세바퀴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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