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21 21:59 / 기사수정 2015.02.21 21:59
▲ 연예가중계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배우 서강준이 강하늘의 캐릭터 몰입도가 최고라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서강준, 강소라의 광고 촬영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강준은 리포터 정시현이 "또래 배우 중 누가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하느냐"라고 묻자 강하늘을 꼽았다.
서강준은 강하늘을 꼽은 이유에 대해서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게 하는 것 같다. 진짜 멋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리포터 정시현은 "그럼 둘 줄 누가 더 잘 생겼느냐"라고 기습 질문을 던졌다. 서강준은 난감해 하다가 "둘 다 매력이 다르지 않을까 싶다"라고 전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서강준 ⓒ KBS 방송화면]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