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20 10:04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이상엽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파랑새의 집’에서 남자 주인공 장현도 역을 맡은 이상엽은 20일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를 통해 "드디어 내일(21일) '파랑새의 집'이 첫 방송됩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재미있는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한마음한 뜻으로 노력하고 있답니다"고 적었다.
이어 "아쉬운 설 연휴의 끝자락,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따뜻한 드라마 '파랑새의 집'으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라는 메시지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엽은 '파랑새의 집' 대형 포스터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이상엽 ⓒ 토비스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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