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그룹 신화 앤디와 김제동이 틴탑 니엘의 솔로앨범응원에 나섰다.
니엘은 17일 자신의 SNS에 "앤디형과 제동이형이 제 솔로 앨범을 보시더니 저랑 똑 같은 포즈를 취해주셨습니다~ 아 형들 너무 감사합니다~ 응원 고마워요 형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앤디와 김제동은 지난 16일 발매된 니엘의 첫 솔로 앨범 ‘oNIELy’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니엘의 티저 이미지이자 앨범 표지를 따라 한 것으로 '같은 포즈, 다른 느낌'으로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니엘은 타이틀곡 '못된 여자'로 방송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앤디 김제동 ⓒ 티오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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