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16 16:03 / 기사수정 2015.02.16 16:44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파랑새의 집' 이준혁이 배우생활이 도박하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16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지병현 PD를 비롯해 배우 천호진, 최명길, 이준혁, 채수빈, 이상엽, 경수진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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