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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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3' 효린, 1라운드 최종 탈락…1위는 스윗소로우

기사입력 2015.02.13 23:08 / 기사수정 2015.02.13 23:08



▲ 나는 가수다3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씨스타 효린이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13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 시즌3'에서는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라는 미션으로 1라운드 2차경연이 진행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1라운드 2차 경연 결과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선곡한 스윗소로우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위는 양파에게 돌아갔다.
 
지난주 1차 경연에서 6위를 기록한 효린은 3위에 올랐다. 효린은 "(탈락 위기가) 나 자신과의 싸움이었다. 당근 같은 채찍이 아닐까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4위와 5위는 소찬휘와 하동균이었고, 2주 연속 1위에 머물렀던 박정현은 6위로 떨어졌다.
 

또 1차 경연과 2차 경연을 합산한 최종 결과 효린이 1라운드 탈락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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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나는 가수다3' 스윗소로우, 효린, 하동균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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