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홍수아가 중국 드라마 촬영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홍수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별의 아픔 속에서만 사랑의 깊이를 알 수 있다"라는 글과 동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홍수아는 이 동영상에서 한 남성과 헤어지는 듯한 순간을 촬영하고 있다. 그는 시선을 아래로 떨구며 슬픈 감정을 표현했다.
한편, 홍수아는 중국 드라마 '온주두가족'에 출연해 프랑스에서 법률을 공부하는 미모의 한국 유학생 민효진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올 상반기 방영 예정.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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