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10 09:53 / 기사수정 2015.02.10 09:53
[엑스포츠뉴스=상하이(중국), 장지영 통신원] 그룹 엑소에 탈퇴의사를 밝히고 독자 활동 중인 중국인 멤버 크리스가 영화 '유일개지방지유아문지도'의 영화 관람을 독려했다.
크리스는 지난 9일 자신의 웨이보에 "내일 제가 주연을 맡은 첫 영화 '유일개지방지유아문지도' 가 개봉합니다. 기대되고 또 긴장됩니다. 익숙한 거리, 소리 없는 포옹, 너무 많은 소중한 추억과 수확입니다. 더 많은 노력과 앞으로 나아가야만 합니다. 영화는 저희에게 알려줍니다. 사랑은 전부이고, 당신은 사랑입니다.저에게 있어서 이것은 꿈이 실현되는 순간이고, 또 꿈을 실현하는 시작입니다. 2월 10일 사랑과 꿈, 저와 함께 집에 돌아가요"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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