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09 10:15 / 기사수정 2015.02.09 10:15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킬미힐미' 황정음이 '귀요미' 매력을 발산했다.
황정음은 9일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에 '킬미, 힐미' 촬영장에서 박서준과 함께 찍은 교복 셀카를 공개했다.
“오빠인 듯 동생 같은 우리 리온이와 함께”라는 멘트와 함께 공개된 3장의 사진은 과거 회상신 촬영을 위해 교복을 입은 황정음, 박서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황정음은 쉽게 소화하기 힘든 양 갈래 머리와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실제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법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극 중 쌍둥이 남매로 분하고 있는 황정음과 박서준은 촬영 현장에서 ‘식도잡기’, ‘쌍둥이 모션’ 같은 기발한 애드립을 만들어내며 남다른 호흡을 과시하고 있다.
'킬미, 힐미'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황정음 ⓒ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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