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06 16:16 / 기사수정 2015.02.06 16:16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서프라이즈 서강준이 화보를 통해 위트를 드러냈다.
캐주얼 브랜드 닉스는 6일 서강준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2015 광고컷을 공개했다.
서강준은 평소 깔끔하고 댄디한 패션을 선보였던 만큼 고급스럽고 세련된 비즈니스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다양한 표정연기와 포즈도 인상적이다.
서강준은 KBS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에서 윤은호를 연기하고 있다. 배우그룹 서프라이즈로도 활동하며 한류 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서강준 ⓒ 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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