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03 14:32 / 기사수정 2015.02.03 14:33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신소율이 자신을 둘러싼 소속사 관련 루머를 직접 해명했다.
신소율은 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인적으로는 제일 오래 몸 담고 있는 행복한 회사라 자랑하고 싶었어요"라고 운을 뗐다.
한편 신소율은 KBS 2TV '달콤한 비밀'에서 당당한 미혼모 패션 디자이너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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