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03 12:11 / 기사수정 2015.02.03 12:11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한채아가 도자기 피부를 과시했다.
3일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KBS 2TV 일일드라마 '당신만이 내사랑'에서 여주인공 송도원 역을 맡은 한채아의 드라마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촬영장의 한줄기 빛처럼 자체발광하는 피부로 촬영장을 밝히고 있다. 한파 속 야외 촬영임에도 미소를 잃지 않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드라마 관계자는 "한채아는 얼굴만큼이나 마음도 예쁜 배우이다. 촬영에 힘들어하는 스태프들을 누구보다 먼저 다독여준다. 추운 현장 분위기도 한채아 미소 한 방이면 사르르 녹는다"라고 전했다.
'당신만이 내사랑'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한채아 ⓒ 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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