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02 16:29 / 기사수정 2015.02.02 17:24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이연희가 신비의 여인 히사코를 소화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전했다.
2일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언론 시사회에는 김석윤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명민, 오달수, 이연희가 참석했다.
이연희는 "극중에서 게이샤 역할이기 때문에 한번도 기모노를 입어본적이 없다"며 "기모노를 입고 어떻게 제스처를 하고 행동해야하는지에 대해 연구하면서 노력을 많이 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언론 시사회 ⓒ 엑스포츠뉴스 권태완 기자]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