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종서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 김동앙 前 심판위원이 향년 68세의 나이로 29일 별세했다.
프로야구 출범 원년 개막전(삼성 對 MBC)에 2루심으로 출장한 김동앙 심판은 1997년까지 총 1,607경기에 출장하였으며, 1986년도에 최우수심판상을 수상했다.
- 빈 소 : 원주 세브란스 기독병원 장례식장 2층 1호실 (033-741-1991)
- 발 인 : 1월 31일(토) 오전 7시
이종서 기자 bellstop@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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