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1.27 20:19 / 기사수정 2015.01.27 20:20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부장검사 장영섭)는 27일 연예기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의 김광수 대표를 전날에 이어 피진정인 신분으로 이틀째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가수 데뷔 명목으로 받은 자금을 유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김광수 대표를 피진정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사진=김광수 대표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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