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그룹 B1A4 바로가 라디오 '컬투쇼'에 출연해 '정글의법칙' 출연 소감을 밝혔다.
바로는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동네형들' 코너를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바로는 '정글의법칙'을 다녀온 소감에 "원래 멤버들 이외에 샘 해밍턴, 윤세아, 샘 오취리, 손호준 등과 함께 다녀왔다. 다녀오니 확실히 더 친해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경치 좋은대서 볼일을 볼 수 있다. 3일 뒤부터는 옷도 한 옷으로 입었다. 씻지도 않고 면도도 못했다. 태어나서 제일 길게 길렀다. 공항사진 보면 사극같다"고 덧붙였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바로 ⓒ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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