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tvN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의 고이석역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천정명의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26일 천정명은 소속사 레드라인엔터테인먼트 트위터를 통해 "바쁜 드라마 스케줄에도 항상 웃으며 촬영하고 있습니다. 저희 하트투하트 드라마 많은 사랑해주세요"라며 사진을 공개한 것.
이 사진 속의 천정명은 카메라를 들고 활짝 웃고 있으며. 고회장의 서재에서 촬영하는 모습을 전했다.
'하트투하트'에서 천정명은 고이석으로 분해 찌질과 익살 등 천정명 특유의 로맨스를 살려내며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tvN 금토 드라마 '하트투하트'는 대인기피증으로 헬멧과 할머니 변장이 아니면 밖에 나갈 수 없는 여자주인공 차홍도와 그녀를 만나 인생이 제대로 꼬여버린 주목 받아 마땅하고 그래야만 존재 가치를 느끼는 정신과 의사 고이석의 치료를 방자한 멘탈 치유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금, 토 오후 8시 30분 방송.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천정명 ⓒ 레드라인엔터테인먼트]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