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비정상회담' 독일 다니엘이 독일의 질서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배우 박철민이 게스트로 출연, 세계의 분노조절장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독일 다니엘은 "예를 들면 차선 감소시 어떻게 진입해야 하는지 다 정해져 있다"면서 "위반 시엔 바로 면허 취소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독일 사람들은 규칙을 안 지켰을 때 화를 많이 낸다. 낮잠 시간이 오후 1시~3시라고 생각했을 때, 그 때 소란스럽게 떠들면 엄청 화를 낸다"며 현지인들의 문화에 대해 밝혔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비정상회담' 다니엘 ⓒ JTBC]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