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1.19 07:07 / 기사수정 2015.01.19 07:07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김준이 드라마 촬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김준은 1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양의 도시 곧!!! MBC드라마넷 금토스페셜 2015년 1월 30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촬영 중 찍은 모니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은 지그시 눈을 감은 채 훈훈한 비주얼로 꽃미소를 발산하고 있다. 별다른 제스쳐 없이 만면에 미소를 띤 표정이 인상적이다.
김준은 MBC드라마넷 20부작 금토드라마 ‘태양의 도시’의 주연 강태양 역을 맡아 출연에 한창이다.
김준, 송민정, 정민, 정주연, 김성경이 출연하며 대형 건설사를 둘러싼 부정부패의 소용돌이 속에서 아버지를 잃은 주인공의 복수와 로맨스를 그린다. 30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김준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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