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1.16 17:36 / 기사수정 2015.01.16 17:45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박신혜가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신혜는 16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꿈처럼 시간이 너무나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정말 행복해서 이 시간이 지나가버리는게 아쉽고 마음아플정도로, 지나가지 않았으면 할 정도로 행복하고 영광이었습니다"라고 '피노키오' 종영소감 서두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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