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1.16 00:40 / 기사수정 2015.01.16 00:40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는 진실 보도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팩트(Fact)보다 임팩트(Impact)를 중시한 송차옥(진경 분)은 자신의 신념이 틀렸다는 것을 깨닫고 반성한 것이 대표적인 장면이었다.
'피노키오'는 이종석의 말대로 언론의 세계를 세심하게 취재한 박혜련 작가의 노력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명과 암을 극 속에 세심하게 녹여낸 것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