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1.15 17:09 / 기사수정 2015.01.15 17:09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JTBC '마녀사냥'의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유세윤 4명의 MC가 특집 녹화를 위해 15일 홍콩으로 떠난다.
이번 홍콩 촬영은 지난해 3월에 있었던 제주도 특집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스튜디오 밖 나들이다. 이번 특집은 '직장 동료가 홍콩 여행을 함께 가자는 제안을 했다'는 시청자의 사연이 발단이 돼 꾸려졌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