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1.08 15:23 / 기사수정 2015.01.08 15:23
[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배우 진경(42)의 팬들이 강추위에도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는 '피노키오' 촬영 현장에 따뜻한 커피 한 잔을 선물했다.
진경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딸을 향한 모성애를 마음 한 구석에 깊이 감춰두고 자신의 성공을 위해 달리고 있는 송차옥을 연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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