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1.08 11:00 / 기사수정 2015.01.08 11:00
[엑스포츠뉴스=조희찬 기자] FC서울 U-12팀이 전지훈련으로 새해 첫 걸음을 내딛었다.
FC서울 U-12팀은 경남 하동으로 8일 전지훈련을 떠났다. 오는 23일까지 기본기를 훈련하고 팀워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연습경기로 실전 감각도 끌어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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