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1.08 11:16 / 기사수정 2015.01.08 11:16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킬미 힐미' 지성과 오민석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7일 오후 지성 소속사 나무엑터스 트위터에는 "킬미 힐미' 첫 방기념 회식 현장. 나무가 독점 생중계 중. 첫 타자는 오민석씨와! 우리함께 댓글로 본방 달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지성과 오민석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극중에서는 라이벌 관계이지만 인증샷에서는 더없이 다정한 모습이다.
지성, 황정음, 오민석, 김유리 등이 출연하는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는 다중인격장애를 소재로,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지고 있는 재벌 3세와 그의 비밀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 차 여의사의 버라이어티한 로맨스를 그린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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