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화정의 파워타임' 션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그룹 지누션 션이 컴백 가능성을 암시했다.
6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새해특집에 션이 출연해 근황을 들려줬다.
션은 컴백 가능성에 대해 "
아직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지누와 함께 무대 딱 서면서 서로 말하지 않아도 필이 통했다. 열심히 준비해봐야겠다"라고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션은 방송 이후 양현석 YG 대표의 반응에 대해 "토토가 이후 현석이형을 만나지 못 했다. 만나면 새 앨범에 대한 답변을 들어봐야겠다"라고 전했다.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파워FM 107.7방송된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최화정의 파워타임' 션 ⓒ SBS 보이는 라디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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