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최화정 ⓒ 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 삼시세끼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삼시세끼' 최화정과 윤여정이 등장했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는 윤여정과 최화정이 이서진과 옥택연의 유기농 하우스를 재방문 했다.
이날 이서진과 그의 똘마니들은 점심을 먹은 후 잠시 낮잠을 자기로 했고, 그들이 잠든 후 30분이 지나자 윤여정과 최화정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이서진과 똘마니들이 잠든 모습을 목격한 최화정은 "우리가 고아라도 아니고 최지우도 아니니 밖에서 기다리자"라고 윤여정과 함께 마당을 배회했다.
뿐만 아니라 최화정은 "이서진이 무섭다. 난리 칠 것 같다"라며 이서진을 극도록 기피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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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