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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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광고 모델 연이어 발탁 '대세 입증'

기사입력 2014.12.19 15:20 / 기사수정 2014.12.19 15:20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주원이 연이어 다양한 브랜드들의 광고 모델 자리를 꿰차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주원은 와플&커피 전문점 빈스빈스에서 다정다감하고 달콤한 모습을, 부동산 앱 ‘직방’에서는 세련되고 트렌디한 특수 요원의 모습을 자유자재로 표현해내며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광고 관계자는 “배우 주원의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와 대중들의 호감도가 높아 모델로 선택했다. 모델로서 성실함과 바른생활 이미지에 만족하고 있다”며 주원을 모델로 발탁한 이유를 설명했다.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각 브랜드의 색깔과 콘셉트를 확실하게 차별화시키며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해내 광고계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주원은 현재 빈스빈스,직방 광고외에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티아, 캐주얼브랜드 에드윈의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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