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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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피노키오' 특별출연…'너목들' 인연 계속

기사입력 2014.12.15 12:48 / 기사수정 2014.12.15 12:48

김승현 기자
윤상현 ⓒ 엑스포츠뉴스 DB
윤상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배우 윤상현이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 특별 출연한다.

엠지비엔터테인먼트 15일 "윤상현이 '피노키오'에 특별 출연한다. 이날 오후에 촬영에 임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윤상현은 지난해 방송된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에서 조수원 감독, 박혜련 작가와 호흡을 맞췄다. 또 지난 4월 방영된 tvN 드라마 '갑동이'에서도 조 감독과 함께 작업한 바 있다. 윤상현은 '너목들'에서 맡았던 차관우 변호사로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윤상현은 오는 2015년 2월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와 결혼식을 올린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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