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울랄라세션이 첫 정규 앨범에 대해 설명했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가수 니콜, 울랄라세션이 출연해 진행자 컬투와 이야기를 나눴다.
울랄라세션은 첫 번째 정규 앨범에 대해 "데뷔하고 4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회사에서 많이 부담스러워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자작곡, 외국곡 등 10곡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울랄라세션은 지난달 19일 정규 1집 앨범 '리조이스'reJOYce)'를 발표한 뒤 활동하고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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