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중절모 쓰고 시크한 표정 '반전매력'

▲ 리지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리지의 근황이 포착됐다.

8일 리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참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지는 흑발로 염색을 한 채 중절모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리지의 물오른 미모와 무결점 꿀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리지가 속한 애프터스쿨은 최근 일본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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