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강남, 미모의 어머니 등장…누리꾼 "동안"

▲ 나혼자산다 강남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나 혼자 산다 강남이 어머니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남이 어머니 생신을 맞이해 2박 3일간 일본의 본가를 방문, 생일 선물을 고르는 장면이 그려졌다.

나 혼자산다 강남은 담근 김장 김치를 싸들고 일본행 비행기를 탔다. 이어 어머니를 만난 나 혼자산다 강남은 오랜 만에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나 혼자산다 강남 어머니는 20대 후반 아들을 둔 어머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아들과 닮은 이목구비도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나혼자산다 강남, 미모의 어머니다", "나혼자산다 강남 어머니, 드디어 봤네", "나혼자산다 강남, 어머니 동안이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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