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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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감독이 바쁘면 통역도 바쁘다'[포토]

기사입력 2014.11.28 20:1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구리, 권혁재 기자] 28일 오후 경기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 용인 삼성 블루밍스의 경기, 삼성 이호근 감독의 작전 지시에 통역이 용병에게 소리치며 전달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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