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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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마르 '내 슈팅이 막히다니'[포토]

기사입력 2014.11.23 18:16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하나은행 FA컵 결승전' FC 서울과 성남 FC의 경기에서 연장전까지 0-0으로 승부차기에서 성남 FC가 골키퍼 박준혁의 선방에 힘입어 4-2로 승리하며 FA컵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성남 FC 골키퍼 박준혁의 선방에 막힌 FC 서울 첫번째 키커 오스마르가 아쉬워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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