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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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옥택연-이서진, 화목난로 설치 도전 '환상의 팀워크' 눈길

기사입력 2014.11.14 22:13 / 기사수정 2014.11.14 22:13

임수연 기자
'삼시세끼' 이서진 ⓒ 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삼시세끼' 이서진 ⓒ 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 삼시세끼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삼시세끼' 이서진과 옥택연이 화목난로 설치에 도전했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 '삼시세끼'에서는 이서진과 옥택연이 택배로 받은 화목난로 설치에 들어갔다.

이날 '삼시세끼'에서 이서진과 옥택연은 서로 역할을 분담해 화목난로 설치 작업에 나섰다. 섬세한 이서진은 화목난로 설치에 필요한 부품들을 재단하고 만들었고, 옥택연은 힘을 이용한 작업을 맡았다.

무려 4시간을 허비해 화목난로를 설치한 두 사람은 환하게 웃으며 화목난로를 가동시켰고, 이서진은 화목난로에서 피어나는 연기를 보며 "연기가 상당히 많이 나온다"라며 뿌듯해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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