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3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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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훈 감독 '한번 이기는게 이렇게 어렵다니'[포토]

기사입력 2014.11.12 21:08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12일 오후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SK가 84-73로 승리를 거두며 공동 3위로 올라섰다. 반면 전자랜드는 9연패의 늪에 빠졌다.

연패에 빠진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어두운 표정으로 코트를 빠져나가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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