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문정희, 탄탄한 뒤태 자랑 '20대 같은 몸매'

▲택시 문정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택시' 문정희가 20대 못지않은 탄탄한 뒤태를 자랑했다.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문정희가 출연했다.

이날 제작진은 문정희가 운동 중인 헬스장을 찾았다. 문정희를 발견한 MC 이영자는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은 그녀의 모습에 "소유 아니야?"라고 감탄했다.

실제로 문정희는 운동으로 다져진 잔 근육과 20대 못지않은 탄탄한 몸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오만석은 "문댕아"라고 문정희의 별명을 부르며 친근함을 뽐냈고, 문정희는 "만댕아"라고 화답했다. 특히 이를 듣던 이영자는 "난 뚱땡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문정희는 "운동을 좋아해 마라톤도 하고 있다. 3년 정도 됐다"고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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