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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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아나 '몸매 드러낸 밀착 니트 원피스'[포토]

기사입력 2014.11.09 16:17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 권혁재 기자] 9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에서 서울이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고요한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서울은 이날 승리로 14승11무10패(승점 53점)를 기록하며 3위 포항 추격을 이어갔다. 반면 2위 수원은 이날 패배로 홈경기 13경기 연속 무패의 기록이 깨졌다.

SBS 스포츠 신아영 아나운서가 인터뷰 준비를 하고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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